1.
돌아누운 그녀가 두다리를 모은 채 엉덩이만 살랑 들어 각을 만들면 후위에서 삽입하고 그 상태에서 내 허리를 곧추세워 그녀의 허벅지 뒷편에 앉게되면 깊은 결합이 체결된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 양볼기를 움켜쥐면 삽입각이 틀어지며 또 다른 자극이 가해지고 남성의 눈 앞엔 아찔한 삽입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
그녀가 다리를 모은 채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하게 누워있으면 그녀 위에 올라 접영자세를 취한다. 그녀의 악 다문 허벅지 사이 음부로 내 성기를 밀어넣으면 얕은 삽입이 이뤄지고 내 상반신을 곧추세울수록 페니스는 질벽 윗부분과 클릿을 강하게 마찰하며 피스톤운동이 이뤄진다. 깊은 삽입의 쾌감은 없지만 자위를 통한 쾌감과 유사하다는 체위.
3.
그녀는 한쪽 무릎만을 굽혀 아랫 변이 긴 ㄷ자 모양으로 자세를 취하고 옆으로 눕는다. 굽히지 않은 다리의 허벅지 위로 난 걸터앉아 페니스를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고 한쪽 팔로 침대 바닥을 짚어 몸을 뒤로 젖힐수록 깊게 결합이 이뤄진다. 여성마다 옆으로 돌아눕는 방향에 대한 선호가 다르기에 양쪽 모두 시도해보고 반응을 관찰하여 선택과 집중을 구사.
4.
소파 위에 반쯤 누운 상태로 다리를 살짝 벌려 앉으면 그녀가 양 무릎을 붙여 다소곳한 자세로 그 위에 앉아 삽입한다. 허리를 내밀어 앉으면 앉을수록 삽입깊이가 가중된다. 그녀는 양 팔로 내 양 무릎을 짚어 상하운동, 전후운동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5.
굳이 thong이 아닌 일반적인 팬티를 착용했더라도 한 쪽으로 팬티를 밀어젖혀 그대로 삽입하는 섹스에 여성들은 큰 에로스를 느낀다. 부가적인 마찰자극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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