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面
결혼 잔소리에 시달리는 30대 미혼 전문직 남성의 낙서장
이면 탐색기
레이블이
똥깡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똥깡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Thought fragments of a single man
눈 감으면 이내 숙면에 들리란 걸 너무도 잘 알지만 이대로 잠 들기 싫은건 기억과 감정의 여운이 퇴색되진 않을까 조바심이 들기 때문.
이 정도 코드의 합치가 드문 일인 것을 어릴 땐 알지 못했다, 이런 느낌의 상대를 계속해서 새로이 만날 수 있으리라 치부해버렸다.
음습한 시작이 마음에 걸린다는건 진심일까, 완곡한 거절일까.
어떤 시작점도 종국에는 신경조차 쓰이지 않는다는걸 잘 알기에 자꾸 조바심이 난다.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